[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5강 추격을 위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는 NC다이노스. 작은 힘 보탬도 간절하다.
가뜩이나 권희동이 왼손등 부종과 몸살 기운으로 지난달 말 말소된 상황.
소총부대 선수단 구성 상 한방을 갖춘 거포가 필요하다.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이다.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며 10월 1군 콜업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살짝 문제가 생겼다.
요추 쪽 통증으로 게임을 중단했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은 지난달 말 "최근 허리가 불편해 C팀과 동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훈련조에서 회복 중인데 처음보다 상태가 좋아져 수원 KT 이후 몸 상태를 보고 (1군 콜업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대행은 애당초 박석민의 콜업 기준으로 줄곧 "3루 수비가 가능할 때"를 꼽았다.
수비가 되지 않는 반쪽 몸 상태로는 1군에 올라와봤자 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확고한 판단이었다. 이 때문에 콜업은 차일피일 미뤄졌다. 타석에는 서지만 수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몸 상태에 이르지 못한 탓이다. 그 사이 이런 저런 잔 부상에 발목이 잡혀온 상황.
결정적인 순간 노림수로 한방을 칠 있는 노련한 타자. 히루하루 치열하게 이어지는 순위 싸움 속에서 박석민의 부재는 팀으로선 무척 아쉬운 노릇이다. 하루하루 순위 싸움을 연명해가는 가운데 시즌 끝까지 콜업이 무산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피할 길이 없다.
징계를 마치고 지난 6월14일 1군에 복귀했던 박석민은 7월27일을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올시즌 16경기 1할4푼9리의 타율에 2타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23경기에서는 2할6푼3리의 타율에 1홈런 5타점. 지난 24일 KT전 이후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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