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 태워도 돼?"
맨유 유니폼을 선물 받은 케빈 더 브라이너의 '찐반응'이었다. 벨기에의 스포츠 채널, 미드미드 팟캐스트는 더 브라이너를 초청해 재밌는 이벤트를 했다. 등번호 17, 더 브라이너라고 마킹이 된 맨유 유니폼을 선물로 줬다. 맨유는 맨시티의 더비 라이벌이다. 더 브라이너는 어이없는 미소를 짓고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후 "태워도 돼?"라고 했다. 이어 "대부분의 꿈은 현실이 아니잖아"라고 했다. 맨시티의 에이스 다운 반응이었다.
더 브라이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올 시즌 더욱 원숙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벌써 도움이 10개다. 엘링 홀란드가 가세한 후 더 브라이너의 도움 쌓기는 훨씬 불이 붙은 모습이다. 둘은 벌써 환상의 호흡을 보이고 있다. 홀란드가 올 시즌 기록한 19골 중 5골을 더 브라이너가 도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