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덧을 하는데도 배도 빨리 나오고 몸무게도 확확 느네요. 둘째라 그런거지요? (내 배인가..)"라며 웃었다.
이와 함께 "얼마전 오랜만에 밤에 자유부인이 되어보았습니다"라면서 초청으로 방문한 한 호텔 뷔페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희. 하얀색 가디건을 착용, 청초한 분위기가 더욱 빛났다. 또한 현재 둘째를 임신, "배도 빨리 나오고 몸무게도 확확 느네요"라는 말과는 날렵한 턱선과 여전히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희는 "입덧 때문에 라면을 거의 주식처럼 엄청 먹어요. 다른 건 다 싫고 라면만 왜이리 땡기는 지 모르겠어요"라면서 "복이 때는 과일, 주스 이렇게 신게 먹고 싶었는데 둘째는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겨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6일 최희는 "여러분 저희 가족에 또 한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면서 "아이는 정말 축복이라는걸 복이를 키우며 조금씩 배우고 있고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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