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그래도 암울한데, 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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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된 느낌이다. 리버풀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가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할 전망이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으로 시작부터 고비를 맞이했다. 리버풀은 어쩔 수 없이 이적시장 마감 직전 아르투르를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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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아르투르라 나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아르투르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눈밖에 났고, 이번 시즌 13분을 뛰는 데 그쳤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것이다. 현지에서는 1월 곧바로 임대 중단이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까지 나왔다.
생존을 위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아르투르. 그런데 이번에는 부상까지 찾아왔다. 허벅지를 다쳤다. 수술대까지 올랐다. 그는 지난 주말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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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까지 약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올해 출전은 물건너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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