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일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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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랜만에 광고 촬영하러 일터로 갑니다. 즐겁고 설레입니다. 아내와 즐겁게 촬영하고 올게요. 나중에 기회되면 현장 사진도 보여드릴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전 가끔 촬영장에 조명의 환한 불빛을 보고 카메라의 빨간 레코딩 불빛을 보면 20년 넘게 본 그 빛이 이젠 참 감사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고 반성하는 것들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리고 관계가 힘들다면 나를 있게 해준 시간과 환경에 감사하자고요. 힘내요 한 주가 우리를 또 기다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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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과 박시은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이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살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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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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