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업텐션이 신보 수록곡들을 랩메이킹한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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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은 12일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미니 11집 '코드 네임: 애로우' 쇼케이스를 열고 "은은한 섹시 가사를 써보려고 했다"라고 했다.
업텐션은 지난 1월 미니 10집 '노벨라'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쿤은 이번 신보에 대해 "저희가 대중분의 오감을 저격하는 사랑의 싸이퍼로 변신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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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쿤과 비토는 이번에도 앨범 전곡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쿤은 "은근하게 섹시한 가사가 와닿지 않을까 싶어서 은은한 섹시 가사를 써보려고 했다"고 했고, 비토는 "저번 타이틀곡은 아려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섹시한 느낌이라 전보다 작사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업텐션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1집 '코드 네임: 애로우'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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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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