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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원종, 조성하, 코미디언 김용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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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아내가 연상이세요?"라고 묻자, 이원종은 "한참 연상이다. 6살 연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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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빨간 투피스 입고 걸어 나오는데 후광이 보이더라. 평생 한 번 보인다고 하는데"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그래도 우리는 선생님은 안 꼬셨다. 선생님에게 배워야지 사랑할 생각을 했냐"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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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탁재훈은 "스승의 날에 어떻게 하냐. 결혼기념일보다 스승의 날을 더 챙겨야하는 것 아니냐"고 이원종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준호는 "지민이가 나와 결혼할 생각이 일을지 헷갈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지민이가 나한테 프러포즈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형 정신차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하더니, "올 추석 때 준호가 인사드리러 가려 했는데 장모님 되실 분이 오지 말라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가 "지민이가 그랬다"고 하자, 이상민은 "지민이가 그랬을 것 같냐"고 말해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SBS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