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는 독특한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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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MZ세대 답게 자신만의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FC코펜하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나선 홀란드는 다시 한번 자신만의 세계를 뽐냈다. 코펜하겐에 입성한 홀란드는 위 아래로 올블랙으로 꾸민 뒤,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체리 모양이 새겨진 명품백이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셀럽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 백은 무려 1만2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1900만원에 달하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홀란드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홀란드는 맨시티로 이적하며 주급 37만5000파운드를 받는다. 체리백을 30개를 사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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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코펜하겐전에서 득점하지 못하며 연속 득점 기록이 10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새 역사를 쓰기에 충분했다. 그는 1957년 빌리 맥아담스 이후로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맨시티 선수가 됐다. 홀란드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20골을 기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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