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미나가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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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 오랜만에 #폴댄스 #수업?? 안해본 동작 배워서 혼자해보다가 목부터떨어져서 ㅠ 큰일나는줄 ㅠ ~"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다행히 안전쿠션때문에 근육통만 얻었지만 앞으로는 배워서 익숙하기전엔 혼자하면 안될꺼같아요~ ㅠ"라며 "어제 물리치료에 안마두시간받고 겨우 좀나아서 오늘은 혼자 #오픈폴 연습왔어요~ 내일 방송에서 폴을해야해서 예전에 배웠던동작 복습하는데 이젠 조심조심하게되네요^^ #poledance #셀카 #부상 #selfie"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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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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