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초호화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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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올해도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준 나의 조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연이 공개한 사진은 명품 H사의 박스 안에 5만원권 현금 다발이 가득, 예비 신랑 조유민으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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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연은 스토리를 통해 "둘 다 여섯줄 골랐다가 매니저님이 말리심. 사이즈 웨이팅 4개월. 데일리로 과하다고. 여섯줄은 다른손에 페어링 하기로. 매니저님이 남자분들은 다이아 거의 안 하신다는데 조유민은 '저는 하고 싶어요'라고. 그래 조유민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스토리에 게재된 사진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두 사람의 웨딩링이다. 이 역시 명품 B사의 시그니처 웨딩링으로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웨딩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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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연은 지난 1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 중인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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