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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블러셔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준 그는 과즙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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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20세인 최준희는 아직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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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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