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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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박승희는 SNS에 "임신 초기에는 나도 아가를 위해 주수 사진을 꾸준히 예쁘게 기록해야지 했었는데 현실은 출근과 퇴근의 연속으로 찍을 시간 없이 이미 임신 후기로 진입해버렸다. 그래도 이렇게 퇴근 후 찍은 사진들 보여주면서 엄마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해줘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100여일을 앞둔 박승희의 볼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박승희는 만삭의 임산부지만 짧은 치마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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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세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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