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시리즈가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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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또 잡았다. 1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에서 4대3으로 이겼다.
오릭스는 전날(12일) 1차전에서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8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5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파이널 스테이지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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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한 오릭스는 어드밴티지 1승을 안고 시작했다. 1승을 추가하면 재팬시리즈에 진출한다. 지난 해 퍼시픽리그 우승팀 오릭스는 재팬시리즈에서 센트럴리그 우승팀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패했다.
2-2로 맞선 5회말, 1사 2루에서 스기모토 유타로가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4-2. 스기모토는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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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2-4로 뒤진 9회초, 슈토 우쿄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 1점을 따라갔다. 이어진 2사 1,2루 찬스에서 4번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위 소프트뱅크는 3위 세이부 라이온즈에 2연승을 거두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랐다. 좋은 분위기를 탔지만 오릭스는 강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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