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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매니저는 전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설리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그를 발견했고, 경찰은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했지만 이미 설리가 눈을 감은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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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전해진 황망한 비보에 많은 이가 슬픔에 빠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스케줄을 취소했고, 설리와 함께 활동했었던 f(x) 멤버들도 급히 스케줄을 취소하고 고인의 마지막길을 지켰다. 또 연예계 많은 동료와 팬들도 설리를 향한 추모물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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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펀치 레이디', '바보',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으로 연기 활동도 겸업했다. 이밖에 럭셔리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는가 하며,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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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고향에 마련된 장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