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어스 측이 레이븐 사생활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원어스 소속사 RBW 측은 15일 원어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SNS 상에는 레이븐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레이븐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일본 출신 A씨는 술자리에서 만난 레이븐과 잠자리를 가지며 만남이 시작됐고 이후 레이븐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주장했다. 이를 알게 된 후 레이븐은 일방적으로 A씨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이후 A씨의 집에 무단으로 드나들었다고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레이븐은 전 여친에게 폭언을 했고, A씨는 아직까지도 두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븐이 팬들에게 '구걸'을 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레이븐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이 갖고 싶은 명품 옷, 휴대폰 등을 상세하게 말하며 팬들에게 사달라는 뉘앙스를 종종 밝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해졌다. 이에 레이븐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레이븐은 2019년 그룹 원어스로 데뷔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원어스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먼저 그룹 원어스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하여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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