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욕 몬탁비치의 리조트 결혼식, 누구나 꿈꿀 만한 완벽한 결혼식이다.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보이는 야외 결혼식에, 화려하지만 우아한 꽃 장식 등은 평소 자연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공효진 다운 선택이다.
미국 뉴욕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케빈오와 웨딩 서약을 한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결혼식장 사진을 올렸다.
아름다운 색감의 생화로 장식한 결혼식장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고, 우아한 조명 등이 눈길을 끈다. 이는 뉴욕에서도 알아주는 플로리스트가 작업한 것으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
결혼식장은 미국 뉴욕의 몬탁비치에 위치한 G 리조트. 몬탁비치 자체가 주로 뉴욕과 인근 거주자들의 개인 별장이 많은 부촌 휴양지로, 이 G 리조트 또한 개인 별장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결혼식을 치르고자 했던 공효진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특히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결혼식은 오후 늦게 시작되서 밤 늦게까지 파티로 이어지면서, 소중한 순간을 더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개된 웨딩링과 시계는 공효진이 앰버서더로 있는 P사 제품이다.
지난 2019년 이 브랜드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3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공효진은 웨딩링 등도 이 곳에서 고르는 의리를 지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공효진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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