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블랙핑크의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핑크'가 열렸다.
리사는 "어제는 많이 떨렸다. 오늘은 제대로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오니 긴장된다"고, 로제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수는 "4년만의 월드투어다. 시작이 서울이라 뜻 깊다. 에너지를 받아갈 수 있게 같이 뛰어놀고 즐겨달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미국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해밀턴,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쾰른,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태국 방콕,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만 가옹슝시,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호주 멜버른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에서 150만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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