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20대 때 청춘물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청춘 로맨스 영화 '동감'(서은영 감독, 고고스튜디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사랑을 꿈꾸는 95학번 용 역의 여진구, 사랑이 어려운 21학번 무늬 역의 조이현, 솔직하고 당찬 용의 첫사랑 한솔 역의 김혜윤, 7년째 든든한 무늬의 남사친 영지 역의 나인우, 모든 것이 완벽한 용의 친구 은성 역의 배인혁, 그리고 서은영 감독이 참석했다.
여진구는 "요즘 청춘 로맨스를 다룬 영화를 만나기 힘들더라. 20대 때 청춘물을 필모그래피에 남기고 싶다는 개인적 욕심도 있었다. 1999년과 2020년을 오가는 각색도 너무 재미있었고 용이라는 인물도 내가 살아보지 않는 인물이라 너무 매력적이라 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동감'(00, 김정권 감독)을 리메이크한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출연했고 '고백'의 서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