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나폴리가 '괴물' 김민재의 내년 1월 아시안컵 차출을 걱정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각) 튀르키예 매체 '스타'는 "나폴리에서 김민재 사태가 터졌다. 김민재의 내년 1월 아시안컵 차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나폴리 수비에 큰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에는 아시안컵이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회의를 열고 2023년 아시안컵 개최지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중국이 지난 5월 개최권을 반납해 다시 개최국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안컵 유치에는 한국과 카타르, 인도네시아 3개국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나폴리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김민재는 올 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둥지를 옮긴 뒤 세리에 A를 점령했다. 빠른 스피드, 대인마크 능력, 공중볼 능력, 빌드업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에서 지켜보고 있을 정도.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에서 12경기에 출전, 1080분을 소화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의 아시안컵 차출 가능성은 나폴리에 큰 위기를 불러온다. 김민재가 아시안컵에 나갈 경우 나폴리에서 김민재의 공백을 메우기 힘들 것이라는 평가다. 한 달 동안 팀을 떠나게 되면 선두 나폴리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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