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SNS]
○…한국 최대 장애인스포츠 축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승마(정식)와 스크린골프(전시)가 새롭게 선을 보이며, 17개 시·도 9,322명(선수 6022명, 임원 및 관계자 3300명)의 선수단이 31개 종목(선수부 28개, 동호인부 18개)에 참가한다. 울산광역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주최로 처음 대회를 개최한 2006년 이후, 16년 만에 다시 역대 최대 규모로 장애인체전을 치른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을 비롯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듀웨인 케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2022년 체육발전 유공'훈포장과'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시상식이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체육발전 유공'훈포장은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장애인체육 분야에서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박정국 지도자(청룡장),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신순철 지도자(맹호장),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김기영 선수(맹호장) 및 김경영 선수(거상장)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1963년에 제정된'대한민국체육상'은 경기, 지도, 심판, 장애인경기, 장애인체육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제60회를 맞이한'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는 '장애인경기'부문에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장성준 육상감독 '장애인체육'부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 부형종 회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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