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양한 로맨스를 보여준 '복학생'이 막을 내렸다.
1화부터 직진 로맨스를 보여줬던 현영은 마지막까지 혁수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혁수 또한 이젠 현영 없이는 삶이 힘든 모습들을 보여주며 서로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반면 비대면 애인인지 모르고 꼬여버린 첫 만남을 가진 원훈, 소윤커플은 톰과 제리같은 케미와 함께 비대면 애인을 넘어 서로의 현실 애인이 되기까지 찐친같은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년전 헤어졌던 첫사랑을 우연히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어나가는 민교, 이랑은 그때 그 시절, 낭만이 가득했던 데이트들을 선보이며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에서는 조연들의 열연이 빛이났다. 특유의 웃음 터지는 한본어를 선보인 성수쿤과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남사친 노종현, 여사친 가린이 주연만큼 애정을 받았다. 또 중간중간 등장한 깜짝 특별출연자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식좌 동아리 회장으로 출연해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안영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지코의 소개팅 연기와 '이젠 날따라와'에서 아들과 함께 츤데레 부자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종혁의 아버지 연기,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다나카상의 깜짝 출연까지 이들의 활약이 몰입감과 재미를 더하였다. '복학생'은 캠퍼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로맨스와 캐릭터들로 탄탄한 스토리에 연기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전회차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쿠팡플레이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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