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의 사진 실력에 당황했다.
김지호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집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안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평화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김지호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사진을 찍어 준 김호진에 "이렇게 못 찍는 남푠 어쩌지? ㅎㅎㅎ"라는 글로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호는 1994년 신승훈 뮤직비디오 '그 후로 오랫동안'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발신제한', '강철비', '부러진 화살' 등에 출연했다.
배우자 김호진과는 2000년 MBC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이 돼 2001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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