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8)가 마블 슈퍼 히어로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6일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슈퍼 히어로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지미 킴멜은 리브스에게 슈퍼 히어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리브스는 "내가 열 살이었으면 아마 고스트 라이더가 되고 싶어했을 거다"라고 답했다.
마블 코믹의 고스트 라이더는 조나단 블레이즈(Johnathan "Johnny" Blaze)로 불린다. 평소에는 금발의 푸른눈의 미국인이지만 고스트 라이더로 되면 대머리와 붉은 눈을 가진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또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지옥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스트라이더는 2007년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았고 2011년에는 속편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2019년엔 리브스가 마블 유니버스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지는 "우리가 만드는 거의 모든 영화를 대해 키아누 리브스와 이야기를 나눈다"며 "그가 언제 합류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에게 맞는 역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배우로 데뷔한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까지도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폭풍 속으로', '스피드', '매트릭스' 시리즈, '콘스탄틴', '존 윅' 시리즈 등이 있다.
또 그는 영화 17년 만에 제작되는 '콘스탄틴' 속편으로 팬들과 만난다. 과거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그는 "존 콘스탄틴 캐릭터를 사랑한다. 언제나 속편으로 돌아오길 원한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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