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결혼할 뻔한 여자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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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콘텐츠 '금쪽 같은 내 사랑2'에서는 방송인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은 지상렬에게 "나 지상렬은 마음만 먹으면 연애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여기서부터 잘못된 거 같다"고 지상렬에게 '뼈 때리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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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이때 결혼할 뻔했다 한 적 있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있었다. 최근이 4~5년 전. 나보다 어리지만 많이 배웠다"고 떠올렸다. 지상렬은 "내가 주로 좋아했던 데가 껍데기에 소주였는데 '오빠 이것도 좋지만 되게 고급스러운 데 가서 와인을 어떻게 따는 지도 해봐야죠'라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좋게 얘기해주니까 어른답다. 솔직히 호구 잡힌 거 아니냐"고 밝혀 지상렬을 발끈하게 했다. 지상렬은 "하얏트에 갔는데 표기가 15로 되어있더라. 한 4병 깠는데 거기는 0을 줄이더라. 450만 원 나왔다"고 밝혔고 신기루는 "싹 빨렸다"며 놀랐다. 이에 지상렬은 "내 사랑 보고 싹 빨렸다니요. 네 형수가 될 뻔했다"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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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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