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알 파치노(82)가 53세 연하 연인인 TV 프로듀서 누어 알팔라(29)와 여전히 달달모드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알파치노가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누어 알팔라와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파치노와 알팔라는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래 5개월째 공개연애 중으로 알려져 있다.
93년생인 누어 알팔라는 방송 프로듀서로 일찍이 52세 연상의 롤링스톤스 보컬 믹 재거(78)와 교제했고, 34세 연상의 프랑스 사업가 니콜라스 베르그루엔(61)과의 열애설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알 파치노도 만만치 않아서 그녀를 만나기 전에도 40세 연하의 여배우 루실라 솔라, 39세 연하의 메이탈 도한과 연애를 했다.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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