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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연자 이호선이 출연했다. 이호선은 노인 상담을 전문으로 하게된 것에 대해 "어느 날 81세 노인이 맨발로 도망쳐왔다. 83세인 남편이 81세인 아내에게 매일 성관계를 요구하고 거부하면 폭력을 행사했다. 장작으로 폭행하기도 했다. 그날도 맞다가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엄동설한에 맨발로 2km가 넘는 거리를 도망쳤다. 노년층 상담에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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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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