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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방서 옆 경찰서'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대본 리딩' 현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래원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인사로 시작한 대본 리딩은 한 마디, 한 마디, 강력한 흡입력을 일으키며 '임팩트 갑(甲)'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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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더불어 불꽃 화력을 이끌 손호준은 끄지 못하는 불은 없다는 각오로 화염 속으로 불도저처럼 돌진하는 소방관 봉도진 역으로 출격한다. 세밀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은 손호준은 불 앞에서는 대찬 발성으로 강인함을, 화재 장소를 벗어난 공간에서는 부드러운 말투로 봉도진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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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 중인 연기파 배우들이 소방서와 경찰서의 주요 캐릭터들로 출연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먼저 깊은 연기 내공의 조승연은 동부지검 검사장 진철중 역으로 출연, 경찰서와 소방서와 관련된 화재사건들과 엮이며 색다른 활약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연극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극의 활력을 도왔던 서현철, 지우, 강기둥은 각각 '태원경찰서' 형사팀 팀장 백참 역, 경장 봉안나 역, 경장 공명필 역으로 분해 김래원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사했다. 더불어 확고한 존재감으로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뽑히는 우미화, 정진우, 이우제는 태원소방서 소방경 현장지휘단장 독고순, 구조팀 소방교 최기수, 소방사 한동우 역으로 출격해 손호준, 공승연과 남다른 호흡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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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오는 11월 첫 방송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