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코 수술 완전히 자리잡은 이예림이 부쩍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그런데 '딸바보' 이경규는 좌불안석 딸의 방송 출연에 잔뜩 긴장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 딸 예림이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인 '심야괴담회'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경규는 방송 출연이 익숙지 않은 딸 예림을 위해 매니저를 자처했는데,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예림은 긴장해서 소품을 놓치기도 했으나, 부쩍 예뻐진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앞서 방송에서 이예림은 쿨하게 성형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경규가 딸에게 "코가 좀 뾰족해진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예림은 "그렇지. 뚜껑 연 김에…"라고 코 성형수술을 했음을 고백했다.
이예림은 기차에서 가방 내리다가 놓치는 바람에 수술을 해야 했던 것. 이와 관련 이경규는 "사고로 코가 많이 부어서 뚜껑을 열었잖아. 그 김에 닫으면서 쪼그렸대"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이경규는 긴장한 딸이 두고 간 소품을 들고 스튜디오에 등장하기도. 이어 "나는 무서운 이야기를 안 좋아한다. 딸이 대낮에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던데, 마니아들이 엄청 많더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같이 하면 어떠냐"는 말에는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MBC '호적메이트'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