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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권위에 도전하는 모양으로 보일 수 있지만 텐하흐는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 그러나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분명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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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호날두는 뉴캐슬전 무득점 후 72분 마커스 래쉬포드와 교체됐다. 고개를 저으며 혼잣말을 했다. 텐하흐가 그를 격려했지만 호날두는 벤치에 앉아서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텐하흐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계속해서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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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교체 아웃될 때 그 어떤 선수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특히 호날두는 그 감정이 크다고 느껴진다. 호날두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조용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표출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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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호날두는 계속해서 골을 넣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이 바로 호날두의 원동력이다"라고 응원도 잊지 않았다.
더 선은 '텐하흐는 호날두를 다시 선발로 넣을지, 래쉬포드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할지 아니면 호날두를 가운데에 넣고 래쉬포드와 제이든 산초를 모두 기용해 측면에서 활용할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토트넘전 2경기서 해트트릭을 포함해 4골을 폭발한 바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