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2년만의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연맹은 19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도드람 2022~2023시즌 KOVO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V리그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년만에 재개됐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남녀 신인선수 총 44명을 대상으로 각종 제도 교육부터 미디어코칭 등 폭넓은 수업을 통해 프로선수로서 겸비해야 할 소양을 쌓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수업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한 부상 방지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선수 필수 교육인 프로스포츠협회의 스포츠 윤리 교육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 방지 교육이 이어졌다.
미디어코칭 교육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대응과 SNS 이용법 및 이미지 구축의 중요성을 익히고, 선수제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롭게 프로가 된 신인선수들을 위한 알찬 구성의 교육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현대캐피탈 이현승은 "교육을 들으면서 이제 정말 프로 선수가 된 것 같았고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프로 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신인선수들이 앞으로 V-리그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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