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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재능부자 김규리의 딸로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버지를 위해 직접 정성껏 만든 요리, 아버지와 나누는 진심 어린 대화, 어머니에 대한 추억 이야기 등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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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아버지가 먹고 싶다고 한 삼겹살을 재료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만들었다. 과연 김규리가 아버지를 위해 만든 맛과 건강 다 잡은 밥상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얼마 후 김규리의 한옥 작업실에 아버지가 도착했다. 딸을 보자마자 얼굴 가득 함박 미소를 지은 아버지는, 딸을 위해 직접 만든 대추청을 꺼내 감동을 안겼다. 애정이 철철 넘치는 부녀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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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아버지 역시 딸 몰래 제작진과 한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했다. 클 때 도움을 주지 못했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헤쳐 나간 딸이다. 아빠로서 안타깝고 대견하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아버지의 진심을 엿듣게 된 김규리는 눈물을 훔쳤다. '편스토랑' 식구들도 울컥하며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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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