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잊혀진 '재능 천재' 델레 알리(베식타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 빌라가 차기 사령탑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PSG)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맨유, 첼시 등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애스턴 빌라가 투자에 나선다면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는 매력적일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애스턴 빌라를 맡는다면 검증된 선수들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애스턴 빌라는 올 시즌 EPL 11경기에서 2승3무6패(승점 9)를 기록하며 17위에 머물러 있다. 결국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결별했다. 새 사령탑으로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 매체는 애스턴 빌라가 포체티노 감독 체제로 전환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올리 왓킨스, 필리페 쿠티뉴, 알리,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더글라스 루이즈, 존 맥긴, 뤼카 디뉴, 타이론 밍스, 산체스, 포이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를 선발로 쓸 것으로 봤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모우라다. 그는 토트넘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알리도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알리는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뒤 홈을 잃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완벽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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