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127이 콘서트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NCT 127은 23일 서울 송파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 - 더 링크 플러스' 간담회를 열고, "시차적응하면서 연습했었다. 힘든데 재밌더라"고 했다.
NCT 127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를 개최한다. 정규 4집 활동과 해외 투어 등 바쁜 활동 중에서도 이번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도영은 "저희도 촉박한 시간 속에서 해야하는 것이 있어서 부담도 느끼고 열심히 하고 그랬지만 굉장히 많은 스태프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공연 만들어주는 제작진 분들 모든 스태프 분들이 이 공연을 위해서 밤낮 잠없이 노력해주셔서 그 분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준비 과정 중 재밌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해찬은 "미국 투어를 하고 온지 얼마 안 됐다. 시차적응을 하면서 연습하다보니 정확히 저녁 4시, 5시 사이부터 잠이 오더라. 책상 위에서 안무가 있는데, 잠깐 쉴 때 거기서 자고 그랬다. 그래서 힘든데 재밌게 연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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