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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기다렸던 배구시즌이 시작됐다.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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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의 홈 개막전을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를 앞두고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코트에 들어서자 팬들은 박수와 함께 환호를 보냈고 김희진과 선수들은 반가운 미소와 함께 워밍업을 소화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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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팀 훈련 중 무릎에 이상을 느끼며 김호철 감독의 걱정을 자아냈던 김희진은 경기에 나서 1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8)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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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선수들과 함께 워밍업을 소화하는 김희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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