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9세 임신 고딩 엄마가 출산 후 돌변한 남편과 시댁 식구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차 둘째 임신으로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다.
25일,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21회에서는 19세에 임신한 이정아가 출연해 중학교 동창과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세에 임신한 이정아는 치어리더가 꿈이었으나 오디션에 실패한 뒤, SNS로 연락을 주고받던 중학교 남자 동창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 4개월 뒤, 임신하게 된 이정아는 남자친구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예상외로 긍정적인 남자친구의 반응에 이정아는 출산을 결심하지만,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출산 후 시댁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180도로 돌변한 남편과 시어머니의 언어폭력으로 인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됐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둘째의 임신으로 이정아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한편 스페셜 MC로 출격한 김호영에 대해 인교진은 "주변 워킹맘들 고민 상담해준다던데, 우리 와이프(소이현)도 고객 중 한 명이다"라며 김호영의 인맥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에 김호영은 "별명이 '호은영 선생님'이다"라고 밝혀 폭소탄을 날리며, "얼마 전, 우리나라가 '해외 입양 국가 중 세계 3위'라는 기사를 봤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빠들의 책임감에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다"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고딩엄빠'들에게 응원을 건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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