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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 팀 박보검의 야심작 비빔국수가 첫 손님에게 싱겁다는 피드백을 받은 가운데 양념장 추가로 재탄생한 두 번째 비빔국수가 손님 테이블로 향했다. '달빛동동'의 비빔국수가 호평에 이어 추가 주문까지 불러일으면서 박보검은 면 뿌리기부터 무선 전화 상황극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층 더 무르익은 예능감을 뽐냈다. 이에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일이 재밌어졌다"는 박보검을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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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동시에 위기를 맞았던 '안나라수마나라' 팀은 포장마차 운영에 초집중해 손발이 척척 맞는 마술 같은 팀워크를 자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지창욱, 최성은의 황금 치킨이 손님들의 만족스러운 평가를 얻어내자 감격한 지창욱은 요리하는 손을 기계처럼 움직이며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말해 '요리 마법사' 김혜은을 비롯한 황인엽, 최성은, 지혜원, 김보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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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포차'를 무사히 마치고 박보검은 "청춘이라는 두 글자가 어울리는 분들과 함께해 참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청춘포차'를 통해 '이태원 클라쓰' 때의 시청률 공약을 이루게 된 박서준은 "처음에는 가능할까 싶었는데 자꾸 몰입하게 되더라",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좋은 날에 함께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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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