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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화에서는 X 데이트를 진행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나갔다. "나는 변할 준비가 되어 있어"라며 '변화'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던 옛 연인은 서로의 노선을 확고히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이번 계기를 통해 과거를 받아들인 다른 청춘남녀들은 현재를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에서의 첫 데이트로 기류 변화를 맞은 누군가는 미련과 정리 사이에서 묘한 뉘앙스를 풍겨 흥미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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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을 예감한 듯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진솔한 시간이 이어져 긴장감을 더했다. X를 향한 미련과 슬픔 그리고 NEW를 향한 설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후회와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그동안 쌓였던 오해와 진심을 쏟아내며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용기를 내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이들이 두 데이트로 행복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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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환승연애2' 19화를 본 시청자들은 이들의 마지막 만남에 대한 '과몰입'을 보여주는 중. 특히 성해은과 정규민의 마지막 데이트를 본 시청자들은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며 그동안의 서사를 실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줘 최종 선택에 대한 관심까지 더 불타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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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