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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K리그1 베스트 GK' 조현우 "울산 팬들이 막아준 덕분에 받은 상"

박찬준 기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K리그1 베스트11 GK에 선정된 울산 조현우가 권오갑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재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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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골키퍼는 조현우(울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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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2'가 열렸다. K리그1을 빛낸 최고의 11명이 공개된 가운데 GK부문 수상자는 조현우였다. 조현우는 K리그1 감독 12명 중 9명, 주장 12명 중 10명의 선택을 받았고, K리그 취재기자 116명이 투표한 미디어투표에서 79표를 받았다. 환산점수 74.74점으로 17.50점을 받은 전북의 송범근을 크게 앞섰다.

조현우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 33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조현우는 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K리그1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조현우는 "홍명보 감독님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다. 선수들 최고였다. 모두 다 감사하다. 이 트로피는 17년 동안 우승을 바라고 기다렸던 울산 시민들과 팬들이 골을 막은 것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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