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지혜가 85인치 대형 TV가 눈길을 끄는 럭셔리 거실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집콕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혜는 최근 스마트폰을 바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이사한 집의 가전제품을 하나씩 공개했다. 이지혜는 "TV를 85인치를 샀다. 처음 산다고 했을 때 85인치가 무슨 말이냐 그랬다. 근데 하루 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능숙하게 리모콘을 다루면서 "오빠보다 내가 더 잘알지"라고 그 사이 대형 TV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문재완은 함께 유튜브에서 태리 돌잔치 영상을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옆에서 문재완은 "TV는 무조건 크기야" "이젠 극장 갈 필요가 없어"라며 화질에 대해 설명하고 대형 TV를 잘 샀다고 옆에서 추임새를 넣었다.
한편 이지혜는 "내가 자존감이 높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일이 많고 돈이 많을 땐 내가 굉장히 잘난 것 같고 그렇다. 근데 일이 없고 통장 잔고가 비면 내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일 중독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완은 "돈 중독 아니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 가족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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