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뿐만 아니라, 류준열은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무뚝뚝한 고등학생 김정환 역을 맡아 금은방을 운영하는 최무성 역의 최무성과 만난 바 있다. 당시 최무성이 류준열의 친구 아버지로서 아버지뻘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류준열이 연기한 경수의 재능을 알아보는 어의 이형익 역을 맡아 더욱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최무성은 류준열에 대해 "'응답하라 1988' 당시에는 고등학생 역할이라 아이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성장된 어른을 맞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새롭게 느껴졌다"고 말해 두 사람이 완성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에서 조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던 안태진 감독, 유해진이 17년 만에 '올빼미'로 조우한다. 안태진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올빼미'에서 유해진은 세자의 죽음 후 광기에 눈 먼 왕 '인조'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안태진 감독은 유해진에 대해 "캐스팅을 제안하면서 오랜만에 뵀는데 마치 어제 봤던 사람 같더라"면서 친근한 감정을 드러내 두 사람의 남다른 호흡으로 완성된 '올빼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