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과 FC안양이 대망의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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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수원 감독은 26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현규 전진우 류승우가 스리톱을 구성하고, 강현묵 사리치, 이종성이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장호익 고명석 양상민 이기제가 포백을 맡고, 양형모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일단 안병준을 아꼈다. 명준재 김태환 박형진 박대원 불투이스, 박지민도 벤치에 대기한다.
이우형 안양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아코스티, 조나탄, 백성동이 스리톱을 맡았다. 구대영 홍창범 황기욱 김동진이 허리를 담당한다. 박종현 이창용 백동규가 스리백을 담당하고, 정민기가 골문을 지킨다. 부상에서 돌아온 안드리고, 김경중이 주현우 연제민 박재용 김형진 김태훈 등과 출격 지시를 기다린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 홈 앤 어웨이에는 원정다득점 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안양=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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