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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재수 준비를 하던 여름은 우연히 재훈을 만나 술을 진탕 먹자고 제안했다. 재훈은 은근히 여름을 배려했고, 여름은 취기에 그에게 입을 맞추며 과거로부터 이어진 미묘한 감정선을 짐작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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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은 여름의 강력한 추천으로 출연진에 합류한 지완(손화령)의 개인사를 초반 이슈로 이용하겠다고 했고, 여름은 사태를 수습하고자 재훈의 데이트 장소를 찾았다. 이어 지연과의 키스 장면을 부탁했지만 되려 자신과 확인해 보자며 입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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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러블리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부터 복잡한 마음이 뒤엉킨 감정선까지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