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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배철수, 심수봉, 임백천을 꺾고 당당히 금상을 수상, 지금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주병진과 호흡을 맞출 당시 '개그맨을 웃기는 가수'라는 타이틀로 예능감을 뽐낸 한편, '만남', '님 그림자', '바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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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결에서는 "몸통이 울림통이다"라며 울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노사연마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모창 능력자들이 등장한다. 폭풍 성량과 비주얼까지 노사연과 '복붙' DNA를 자랑하는 도전자도 등장, 귀와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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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시기, 프로그램에서 '바램'을 선곡한 임영웅을 보고 "저 친구 영웅이 되겠다"라며 대박을 직감했던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45년 차 가수 노사연이 심사뿐 아니라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도 노련미를 뽐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