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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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차인표는 "오늘의 데이트 비용. 걷기 무료. 사진 5천 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와 함께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인생네컷' 사진 부스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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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결혼 28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장영란은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에요. 책 너무 재미있어요. 형부 진짜 짱. 한 순간에 다 읽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199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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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차인표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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