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벨링엄, 레알 안가고 도르트문트 잔류?
'유럽 최고의 재능'으로 인정받는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내년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벨링엄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선수가 될 것으로 보였다. 도르트문트의 확실한 주전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성장한 벨링엄을 빅클럽들이 그냥 두지 않을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최강팀들이 벨링엄을 원하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맹도 벨링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레알의 경우 벨링엄 본인이 선호하는 클럽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레알행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그리고 벨링엄의 몸값이 1억파운드를 훌쩍 뛰어넘어, 역사상 가장 몸값이 비싼 미드필더가 될 거라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벨링엄의 이적설도 허무하게 정리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케빈 햇차드는 벨링업이 내년 여름 팀을 떠나는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벨링엄은 2020년 버밍엄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뒤 모든 대회 108경기를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8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벨링엄과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아직 3년이 더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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