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80∼100 사이로 잡고 있다."
LG 트윈스가 승부수로 띄운 선발 케이시 켈리가 정상적인 피칭을 할 계획이다.
LG 류지현 감독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켈리에 대한 질문에 "100개는 넘으면 안될 것 같다. 80개에서 100개 사이가 될 것 같다"면서 "그 안에서 경기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지난 24일 1차전서 6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졌다. 사흘 휴식후 80개 이상을 예전처럼 좋은 구위로 던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
류 감독은 1차전서 6회 투구수가 늘어난 것을 아쉬워했다. "2사후 김혜성이 쳤을 때 처음에 잡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90개를 넘기지 않고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데 안타가 됐고, 홈런을 맞은 뒤 이닝을 마쳐서 95개로 끝냈다"라고 했다.
1승2패로 벼랑끝에 몰렸다. 켈리가 초반 부진할 경우 당연히 마운드 총 투입이 예정돼 있다.
류 감독은 "지금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워낙 변수가 많아서 다들 대기하면서 경기 상황을 봐야한다"면서 "오늘은 정규시즌에 보여뒀던, 성적을 냈떤 선수들이 좀 더 우선적으로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필승조라도 조기에 투입해 막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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