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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도보 15분 이내, 따로 또 같이 살 집을 찾는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맞벌이로 일하는 의뢰인 부부는 차량 15분 거리에 살고 계신 친정 부모님에게 두 아이들을 맡긴다고 한다. 의뢰인 부부는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과 친정 부모님 집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지역은 혜화역까지 차량 30~40분 이내의 남양주로 도보 15분 이내의 집 두 채 혹은 세대가 분리된 주택을 바랐다. 또 의뢰인 부부는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1층 세대를 희망했으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야외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각 집 전세가 8억 원 이하로, 집이 마음에 든다면 매매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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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힌 이지혜는 결혼 5년 차에 이사만 4번째라고 고백하며, 자신만의 이사 노하우가 생겼다고 말한다. 이지혜가 "아이들 방은 가구로 포인트를 주고, 집 안의 조명만 바꿔도 새 집 느낌이 난다."고 말하자, 함께 출격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은 "공사가 어려운 전셋집은 가구와 소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이지혜의 센스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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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둘러보던 이지혜는 초록 뷰를 강조하며, "성형 수술하러 들어갈 때도 선생님들이 녹색을 입으신다. 녹색 수술복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박나래만이 "맞다. 공감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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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