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김재걸 2군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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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29일 2군 코칭스태프 결별 소식을 알렸다. 기존 코치진 중에 최태원 퓨처스 감독대행과 권오원 투수코치, 김종훈 타격코치, 황두성 육성군 투수코치, 이윤효 육성군 야수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이영수 1군 타격코치도 결별이 확정됐다. 총 6명의 코치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또한 신임 퓨처스 감독에는 김재걸 퓨처스팀 작전코치가 확정됐다. 삼성은 올 시즌 박진만 퓨처스 감독 체제로 시작했지만, 8월부터 1군 감독대행으로 승격되면서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쳤다. 박진만 감독이 1군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고, 비어있던 2군 감독 자리는 김재걸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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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김재걸 감독은 신인 발굴과 즉시 전력화라는 중책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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