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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규에게 규민이 데려다주는 길에, 해은은 규민에게 "나 만나서 흔들리긴 했나"라고 물었고 규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진짜 많이 흔들렸다. 진짜 잠깐의 시간이었는데 나한테 되게 컸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좋은 데이트를 많이 못했으니까 그게 너무 아쉽다. 이제 좋아지고 있었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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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은 현규의 고백전화를 받고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결국 규민에게 씩씩하게 인사한 후 현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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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최종 선택한 커플들의 현재 커플 여부도 공개됐다. X에서 다시 연인이 된 남희두, 이나연에 이어 정현규와 성해은도 아직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줄줄이 나오면서 패널들은 열광했다. 특히 성해은 커플의 달달한 영상이 방송될 때 거의 티빙이 터질 정도의 무서운 속도로 댓글이 올라오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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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승연애2' 최종 세 쌍의 커플이 완성됐다. 성해은과 정현규, 이나연과 남희두, 박나언과 김태이가 각각 최종 커플을 이뤘다.
이날 이나연은 "아직까지 우리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나연은 남희두에게 "내 생각 났냐"라고 물었고 남희두는 "롯데월드 첫 데이트 하러 갔을 때부터 네 생각이 났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남희두는 이나연에게 "오랜만에 손 잡아 보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이나연은 "이거 잖아"라고 말했다. 남희두는 "오랜만에 손을 잡는다"라고 말했고 이나연 역시 행복해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