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또 선제골을 허용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을 0-1로 밀린 채 마감했다.
반전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맨유(0대2)-뉴캐슬(1대2)에 연달아 패했다. 지난 27일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을 이뤘다. 중원은 라이언 세세뇽, 이브 비수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에메르송 로얄이 나섰다. 스리백에는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연달아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날카로운 킥을 자랑했다. 하지만 본머스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22분 본머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역습 상황에서 키퍼 무어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번에도 선제 실점이다. 토트넘은 10월 들어 연거푸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앞선 EPL 5경기에서 세 차례 선제골을 내줬다. 세 경기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경기 중 두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1승2무를 남겼다.
맨유 출신인 오언 하그리브스는 "토트넘은 역습에 특출나지만 전반전은 너무 소극적이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비로소 더 나은 플레이를 했다. 전반부터 공격적인 전술을 가져가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